쉬어가는 페이지 (추가)

이번주 이코노미스트에 나온 Kal’s cartoon.

북한과 관련된 이런 해외자료들을 보면 늘 착잡하다 (-_-)

우리가 보기엔 그다지 대단할 것 없는 내용이지만, 외국사람들이 보기엔 재밌나보다. 쩝쩝… 만화에 대한 코멘트들은 다음 링크에서 볼 수 있다. 별 얘긴 없다. (코멘트 링크)

뭐 하여간에… 우리 북한 동포를 저렇게 성의없이 표현한 것은 그렇다 치더라도… 김정일 동지는 저렇게 자신을 “Great Leader”라고 부르지도 않을 뿐만 아니라… 김정일에 대한 공식 호칭은 “Great Leader” 즉 “위대한 영도자 (동지)”가 아니라 “Dear Leader” 즉 “친애하는 지도자 (동지)”다.

*                 *                 *

기왕에 쉬어가는 김에… 방금 전에 나온 뉴스(링크)를 보니, Dear Leader의 아드님께서 “대장님”이 되셨단다… 기사에 딸린 사진을 보니, 생각나는 얼굴 하나. 비슷한가? 아님 말고.. (-_-)

대장 아드님
몸짱 개그맨 (이분이 웃을 땐 더 비슷함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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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 thoughts on “쉬어가는 페이지 (추가)

  1. 저도 이거 보고 왜 위대한이 아니라 친애하는 이라고 했을까, 딱 걸리더라고요. 김일성 수령님과 구분할라고 애를 쓴걸까 그런 생각도 해보긴 했는데, 서양애들 특히 영국애들이 자꾸 북한과 관련된 걸 들먹일 때마다 묘하게 불쾌한.. 암튼, 메에롱 EM 님.

    1. 그래도 위 카툰에서 하나 긍정적(?)인 것은, 우리 지도자 동지를 민중들과 매우 가까이 지내시는 분처럼 그렸다는 거… 이것도 왜곡이라면 왜곡이네요… ㅎㅎ (아, 글고 저도 위 기사에 코멘트 하나 남겼네요. 심심하실 때 함 보삼 ㅋ)

  2. 푸하하하하. 미치겠다, 증말. 이마, 눈, 코, 심지어 귀도 닮았네요. 아랫분 살집 오르면 영락없을 듯. 덕분에 한참 웃었습니다. 잘보고 갑니다. : 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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