또 하나의 가족, 아시아의 삼성: 反삼성에서 아시아 연대로

장대업, <삼성은 한국인의 자랑, 과연? 아시아 노동자의 눈에 비친 삼성>, 《프레시안》, 2010년 5월6일 [링크]


최근에 언론매체에서 본 기사 중 최고다. 관심 없어도 꼭 한번 보시길.

저자가 말한대로, ‘삼성’이란 우리에게 넘어야 할 하나의 벽이기도 하지만, 동시에 황금같은 기회를 주는 고마운 존재이기도 하다. 삼성에 대항함으로써 우리는 그동안 우리가 잃어버린 가치들을 되돌아보고 나아가 새로운 영역에서 그것들을 더욱 크게 펼칠 수 있는 계기를 갖게 될 것이다.

그리고 바로 그렇게 우리가 아시아의 노동자/민중들과 함께 아시아를 가로지르는 길에, 사회과학의 미래도 있다고 나는 굳게 믿는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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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 thoughts on “또 하나의 가족, 아시아의 삼성: 反삼성에서 아시아 연대로

  1. 근데, 이 기사 스크롤 내리면 뜨는 광고
    [삼성화재, 대체 뭐길래 난리!]
    이런 세상에 살고 있는.

    1. 그렇죠, 뭐. 싸움이 쉽지 않을 것임을 알려주는 징표랄까요.. ^^
      아침에 버스를 타고 다니는데요, 늘 남대문 삼성화재 앞을 지날때마다 버스에서 나오는 “알고있슈~?”로 시작되는 그 삼성화재 자동차보험 광고땜에 짜증나 죽겠습니다… ㅡ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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