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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왜 기업이 존재하는가?”: Coase의 100살 생일에 부쳐

‘거래비용’의 관점에서 ‘기업의 본질’에 대해 설명했던 코우즈(Ronald Coase)가 12월29일에 100살이 된다고 한다. 지칠 줄 모르는 정력의 소유자인 이 할아버지는 내년 초에 중국에 대한 책을 하나 낼 예정이시란다. 대단하다. (코우즈에 대해서는 이 [링크]를 참조.)

어찌되었든 사람이 건강하게 오래 살고 있다는 것은 축하해줄 일. 그래서인지 <이코노미스트>도 최근호에서 코우즈의 ‘업적’을 되씹는 방식으로 그의 건강과 장수를 기리고 있다. [Why do firms exist?]

기사의 내용을 한마디로 요약하면, 기업이 존재하는 이유는 기업을 구성함으로써 거래비용이 엄청나게 낮아지기 때문이라는 것. 이 글을 읽으시는 분들은 이게 말이 된다고 생각하시는가? 난 그냥 웃는다. 에… 덧글 중에서는 ‘D. Sherman’이라는 분의 얘기가 좀 맘에 든다. (에에… 나도 하나 달았다. 아니, 빼먹은 말이 있어서, 연속으로 두 개 달았다;;;)